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대입 수시모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문이자 자신의 단점을 잘 커버하고 장점을 부각시켜 합격에 이르도록 하는 자소서(자기소개서)가 있습니다. 이런 거 잘 안 써봤다고 안 낼 수 있나요? 수시모집 중에서 논술전형이나 교과전형은 필요 없겠지만,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면접과 더불어 꽃이라 할 수 있는 자소서... 이것이 구멍이 되느냐 무기가 되느냐는 바로 자기 자신에 달렸지요. 하지만 자소서에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또 다 쓰고 나서도 보완할 게 있는지 물어볼 데도 없고... 그런 분들을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소서에 대해서 어떻게 써야할지 설명을 해줍니다. 학생 스스로 작성한 자소서를 첨삭지도하여 학생의 강점이 더욱 부각되도록 완성시켜줍니다. (자소서 자체를 대필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어 불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작성은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합니다.) 저는 전부터 영주에서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 컨설팅으로 유명합니다. 자소서에 도움을 준 많은 학생들이 대학 수시전형에 합격하고, 취업을 위해 공기업, 은행 등에 지원한 학생들이 서류심사에 합격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합격을 부르는 자소서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떤 특정한 학생이 합격하였다고 똑같이 베껴 써서는 절대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학생 각자에 맞는 자소서를 완전히 새로이 만들어내는 힘든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소서 첨삭은 어떤 소설같은 가상의 글을 만들어내는 것이 되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마치 기존의 맨 얼굴에 화장, 악세사리 등을 통하여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과 같은 작업입니다. 그리하여 출제된 제시문항에 꼭 맞는 답을, 출제자보다 더욱 출제자가 쓴 것처럼 입맛에 딱 맞는 답을 제시하여, 이 학생을 뽑고 싶도록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소서!!! 제출 마감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한 상 혁  010-8702-1519  혁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