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아닌 학생들 중학교 수학 100점 만들기 챌린지

 

처음으로 수학 100점을 받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2024년 수학 100점 만들기 챌린지를 하였습니다!

 

 

  중학생들 중에서 원래 수학 100점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학생들에게 100점을 받게 해준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원래 잘하는 학생이 100점 받는 것도 물론 좋지만, 이처럼 100점이 아닌 학생들에게 100점의 기쁨과 성취감을 꼭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영주중 3학년 조OO (2학기 중간고사 100점)

 

평소 다른 과목은 거의 다 잘하지만 수학을 너무 어려워하는 경우였는데, 기초부터 심화까지 골고루 다루었으며,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반복하여 공부하고 모르는 것들은 계속 질문하도록 하였습니다. 직접 편집, 제작한 자체교재 '영주시내 기출문제집'으로 실전과 같은 연습을 하였습니다. 학생의 성실함과 충분한 반복학습이 결국 실제 시험에서 실수도 줄이고,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 해주어서 난생 처음으로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산여중 3학년 박OO  (2학기 기말고사 100점)

 

시험만 치면 실수를 많이 해서 만점이 안 나오는 경우였는데, 실수를 줄이기 위해 실전 연습을 많이 하였고, 결정적으로 시험 직전 날 충분한 수면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영주시내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실전에 자주 등장하는 유형을 반복 학습하였습니다. 실수를 안 하고 고난이도 문제까지 풀게 되면서 난생 처음으로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영광여중 3학년 황OO  (2학기 기말고사 100점)

 

수학을 잘하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잘 이끌어줄 선생님이 없어서 안타까운 경우였는데, 100점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차근차근 실천하면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은 과정 하나 하나 다 알고 풀어야 하기에, 중간에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통하여 다 알려주니까 실력이 급격히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제한 시간 내에 실수 없이 어려운 문제까지 다 풀어서 난생 처음으로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산여중 2학년 박OO  (2학기 기말고사 100점)

 

평소 시험이 닥쳐오면 벼락치기로 공부하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였는데, 미리부터 기본 이론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니까 시간적 여력이 생겨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보완하고 시험을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형 파트 단원에서 복잡한 문제를 쉽게 푸는 방법을 배우면서 어려운 문제도 풀 용기가 생겼고, '영주시내 기출문제집'을 풀어보니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가 눈에 들어오면서 난생 처음으로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수학이 어렵게 느껴지나요? 어느 정도의 성실성만 있어도 충분히 100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방향은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신의 약점을 잘 보완하여 마침내 100점에 꼭 오르시기 바랍니다!!

 

한 상 혁 010-8702-1519 혁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