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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공부 이야기

by 혁 수학 2018. 8. 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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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중, 고등학생들은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아주 많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놀고 싶은 날도 많지만, 해야 할 공부의 많은 분량으로 인해 마음이 항상 무겁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이 되면, 대학입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내신 성적 때문에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중간, 기말고사 때만 되면 민감한 상태가 되기도 하고요. 

  하지만 타의에 의하여 공부하는 것은 금방 지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되고자 하는 꿈이 있어야 해요. "공부"를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라 생각하지 말고,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세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하루하루 나아간다면, 어느덧 힘든 것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꿈이 없는 이들은 공부하며 보내는 나날이 그저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일 수 있습니다.




  꿈이 있는 이들은,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며, 혹은 로봇공학자가 되고 싶다며 초등학생인데 고등학생처럼 공부를 합니다. 저도 고등학생이 되고서야 대학이 가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꿈이 있으면, 정말 수포자에서 수학 1등급이 되고, 영포자에서 영어 1등급도 됩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신다면 하나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물고기도 줄 수 있고, 물고기 잡는 방법도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을 찾으십시오!! 바로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한 상 혁  010-8702-1519  혁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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